13일 하오 7시 25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영남정형외과 1층 방사선실에서 불이 나 1층 내부 42㎡와 방사선촬영기 등을 태워 1천5백만원 상당재산피해를 낸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2·3층에 입원해 있던 환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환자 6명과 가족 등 12명은 4층 옥상으로 대피해 있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고가사다리로 구조됐다.<대구=황경근 기자>
불이 나자 2·3층에 입원해 있던 환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환자 6명과 가족 등 12명은 4층 옥상으로 대피해 있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고가사다리로 구조됐다.<대구=황경근 기자>
1998-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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