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시에서 7세기 중반 창건된 일본 최초의 국가사원 백제대사(백제대사 일본발음은 구다라오오데라) 9층탑 터로보이는 대형 기단이 발견됐다.
사쿠라이시 기비이케(길비지)폐사터를 발굴하고 있는 나라문화연구소는 12일 지난해 2월 금당 기단이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사방 30m에 달하는 거대한 탑 터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쿠라이시 기비이케(길비지)폐사터를 발굴하고 있는 나라문화연구소는 12일 지난해 2월 금당 기단이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사방 30m에 달하는 거대한 탑 터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1998-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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