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밍크코트 등 40억원대 밀수 적발

골프채·밍크코트 등 40억원대 밀수 적발

입력 1998-03-12 00:00
수정 1998-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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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외사부(구본성 부장검사)는 11일 세관 직원과 짜고 밍크코트와 골프채 등 고가의 사치품 40억원치를 들여온 국내·외 밀수조직 2개파 10명을 적발,방조옥씨(45·대만인) 등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환치기 수법으로 밀수입 물품 대금을 해외로 빼돌린 박남규씨(36)는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이상복씨(37) 등 3명은 수배했다.

방씨 등은 96년 3월 김포 세관 직원 윤모씨(구속)와 짜고 11억원어치의 밍크와 녹용 등을 주방기구나 건축자재로 위장해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8-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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