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거래소’새달 개설/로펌·은행·증권사 등 딜러 역할/상의

‘M&A 거래소’새달 개설/로펌·은행·증권사 등 딜러 역할/상의

입력 1998-03-12 00:00
수정 1998-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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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수·합병(M&A)거래소’가 내달 중순 대한상의에 개설된다.

김효성 대한상의 부회장은 11일 “기업의 구조조정과 관련된 M&A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M&A거래소를 개설,오는 4월 15일쯤부터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신력있는 기관이 M&A거래소를 개설하기는 처음이며 무료로 운용된다.일본은 오사카상의와 도쿄상의가 이미 이같은 기관을 개설 운용하고 있다.

상의는 또 ‘기업구조조정지원팀’을 설치,전략적 제휴와 설비매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상의가 중개자 역할을 맡고 법률회사(로펌),중개회사,은행,증권회사 등 다양한 M&A 중개기관을 ‘딜러’로 참여시키는 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해당기업은 익명으로 보호받는다.

상의는 M&A거래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조명환 기자>
1998-03-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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