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지원 논의… 5만t 제공 제안할듯
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는 10일 상오 판문점 직통전화를 통해 북한적십자회(위원장 대리 이성호)에 오는 18일 대북식량지원을 위한 제5차 적십자 대표접촉을 제의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냈다.
한적은 현재 약 90억여원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5만t지원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적은 이에 앞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민간단체가 기탁한 비료 800t이 온두라스 국적의 ‘스베트라나(SVETLANA)’호 편으로 이날 여수 신항을 출발,14일쯤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임을 알리는 별도의 대북 통지문을 보냈다.<서정아 기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는 10일 상오 판문점 직통전화를 통해 북한적십자회(위원장 대리 이성호)에 오는 18일 대북식량지원을 위한 제5차 적십자 대표접촉을 제의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냈다.
한적은 현재 약 90억여원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5만t지원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적은 이에 앞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민간단체가 기탁한 비료 800t이 온두라스 국적의 ‘스베트라나(SVETLANA)’호 편으로 이날 여수 신항을 출발,14일쯤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임을 알리는 별도의 대북 통지문을 보냈다.<서정아 기자>
1998-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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