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자유경제무역지대인 나진·선봉시의 지경동에 ‘황금의 삼각지은행’ 청사가 완공됐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자본금 3천만달러의 이 은행은 이 지역내 외환 및 제반 금융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조만간 평양과 얀지,블라디보스토크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이 은행의 김종건 지점장은 “여러나라 은행 및 금융관련단체들로부터 업무 제휴 및 합작과 관련한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초현대식 기술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95년 2월 종전의 국영 무역은행을 황금의 삼각지은행으로 개명한 바 있다.
자본금 3천만달러의 이 은행은 이 지역내 외환 및 제반 금융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조만간 평양과 얀지,블라디보스토크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이 은행의 김종건 지점장은 “여러나라 은행 및 금융관련단체들로부터 업무 제휴 및 합작과 관련한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초현대식 기술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95년 2월 종전의 국영 무역은행을 황금의 삼각지은행으로 개명한 바 있다.
1998-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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