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미 하원의 한국계 제이 킴(한국명 김창준) 의원이 9일 결심공판에서 유죄선고를 받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하원이 김의원을 추방하는 표결을 실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미 의회 관측통들이 7일 말했다.
미 의회 관측통들은 김의원이 연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면 의원직 박탈을 위한 표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의회 관측통들은 김의원이 연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면 의원직 박탈을 위한 표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03-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