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외사부(구본성 부장검사)는 6일 미국 비자를 받는데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준 박춘산(51)·권상무씨(36) 등 비자발급 브로커 8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모씨(24·여·술집 종업원) 등 비자발급을 의뢰한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신모씨(39) 등 6명은 수배했다.
브로커 박씨 등은 지난 1월 비자발급 부적격자인 김씨가 미국내 나이트클럽에 취직할 수 있도록 갑근세 증명서·S전자산업 명의의 재직증명서 등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주는 대가로 2백50만원을 받는 등 매달 10여건의 위조서류를 발급해 주고 수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김모씨(24·여·술집 종업원) 등 비자발급을 의뢰한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신모씨(39) 등 6명은 수배했다.
브로커 박씨 등은 지난 1월 비자발급 부적격자인 김씨가 미국내 나이트클럽에 취직할 수 있도록 갑근세 증명서·S전자산업 명의의 재직증명서 등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주는 대가로 2백50만원을 받는 등 매달 10여건의 위조서류를 발급해 주고 수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8-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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