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청 사건
의정부지원과 지청의 판·검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정홍원 3차장검사)는 5일 이순호 변호사(38·구속)가 판·검사들에게 돈을 준 내역 등을 캐기 위해 이변호사와 가족 명의의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판·검사들이 향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북구 V호텔과 이변호사의 고교 선배인 호텔 사장 문모씨(52)의 집도 압수수색해 경리·영업장부 등 관련자료 일체를 확보,정밀 검토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의정부지원과 지청의 판·검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정홍원 3차장검사)는 5일 이순호 변호사(38·구속)가 판·검사들에게 돈을 준 내역 등을 캐기 위해 이변호사와 가족 명의의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판·검사들이 향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북구 V호텔과 이변호사의 고교 선배인 호텔 사장 문모씨(52)의 집도 압수수색해 경리·영업장부 등 관련자료 일체를 확보,정밀 검토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8-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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