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영월=이정규·조한종 기자】 4일 하오 1시 30분쯤 창원시 창원산업단지내 화천기계 2공장 소각로 옆에서 이 회사 근로자 오길원씨(45)가 시너를온 몸에 끼얹고 분신자살했다.
경찰은 오씨가 조립반에서 도장반으로 부서이동을 지시받은 후 괴로워 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이를 고민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하오 12시 50분쯤 영월군 서면 쌍용리 쌍용양회 영월공장 3,4호기 시멘트 사일로 5층 건물아래 바닥에 쌍용양회 청소용역업체인 달성기업 근로자 유정열씨(46·영월군 쌍용6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동료 이모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경찰은 지난 2월 해고통지를 받아 15일쯤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유씨가 이를 비관,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오씨가 조립반에서 도장반으로 부서이동을 지시받은 후 괴로워 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이를 고민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하오 12시 50분쯤 영월군 서면 쌍용리 쌍용양회 영월공장 3,4호기 시멘트 사일로 5층 건물아래 바닥에 쌍용양회 청소용역업체인 달성기업 근로자 유정열씨(46·영월군 쌍용6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동료 이모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경찰은 지난 2월 해고통지를 받아 15일쯤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유씨가 이를 비관,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8-03-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