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일본의 일부 지역까지 사정이 미치는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1호’ 1기를 실전배치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미 국방부고위관리의 말을 인용,2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관리는 실전에 배치된 노동1호가 발사가능한 상태로 일본의 일부를 포함한 상당한 사정거리를 갖고 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정확성에는 의문을 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관리는 또 일본 정부가 실전배치를 의문시하고 있는데 대해 “생산,개발,배치라는 의미에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이미 일선을 넘어섰다”면서 “미국의 정보 수집력은 진짜와 모조품을 구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실전에 배치된 노동1호가 발사가능한 상태로 일본의 일부를 포함한 상당한 사정거리를 갖고 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정확성에는 의문을 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관리는 또 일본 정부가 실전배치를 의문시하고 있는데 대해 “생산,개발,배치라는 의미에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이미 일선을 넘어섰다”면서 “미국의 정보 수집력은 진짜와 모조품을 구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8-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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