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열 기자】 22일 하오 1시50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색당리 종근당 천안공장 신축공사장에서 2층 지붕이 무너져 내려 인부 홍기선씨(56)가 콘크리트에 깔려 숨지고 박홍래씨(39) 등 인부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부 박씨는 “2층 지붕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 있는 데 갑자기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가 구조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공장 건물은 2층 짜리 건물로 (주)국내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인부 박씨는 “2층 지붕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 있는 데 갑자기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가 구조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공장 건물은 2층 짜리 건물로 (주)국내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1998-0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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