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 국영은행(중앙은행)은 16일 동화의 공식환율을 달러당 1만1천175에서 1만1천800으로 5.29% 평가절하했다고 은행 소식통이 말했다.
동의 이같은 평가절하는 중앙은행이 결국 외환시장의 압력에 굴복할 것이라는 추측이 수개월전부터 나돈 뒤 나온 것이다.
새 환율에 따라 베트남 은행들은 1달러를 1만1천800동의 플러스 마이너스 10%내에서 사고 팔 수 있는 법적 한도에 근거해서 최고 1만2천980동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호치민시의 한 외국은행 관계자는 은행간 거래에 새 공식환율을 어떻게 적용할 지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동의 이같은 평가절하는 중앙은행이 결국 외환시장의 압력에 굴복할 것이라는 추측이 수개월전부터 나돈 뒤 나온 것이다.
새 환율에 따라 베트남 은행들은 1달러를 1만1천800동의 플러스 마이너스 10%내에서 사고 팔 수 있는 법적 한도에 근거해서 최고 1만2천980동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호치민시의 한 외국은행 관계자는 은행간 거래에 새 공식환율을 어떻게 적용할 지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8-0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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