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개 조합 19만명 참여/초대위원장에 단병호씨
국내 최대의 산업별 노동조합연맹이 15일 출범했다.
민주금속연맹,자동차연맹,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맹 등 3개 노동조합 조직이 통합된 ‘금속산업연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초대 위원장에 단병호 민주금속연맹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연맹에는 현대 기아 대우 등 자동차 3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써비스 등 조합원 1만명이상의 노조 5개 등 모두 184개 노조 19만여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산별노조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모든 사회·민중세력과 연대해 자유와 평등,인간의 존엄성이보장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국내 최대의 산업별 노동조합연맹이 15일 출범했다.
민주금속연맹,자동차연맹,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맹 등 3개 노동조합 조직이 통합된 ‘금속산업연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초대 위원장에 단병호 민주금속연맹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연맹에는 현대 기아 대우 등 자동차 3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써비스 등 조합원 1만명이상의 노조 5개 등 모두 184개 노조 19만여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산별노조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모든 사회·민중세력과 연대해 자유와 평등,인간의 존엄성이보장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1998-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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