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오르는 등 평균 23.06% 인상된다.
서울시의회는 9일 교통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인상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택시요금 인상안은 의회 본회의 의결과 12일의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돼 16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오르고 2㎞ 이상 승차 후 추가요금은 현행 247m 당 100원에서 210m 당 100원으로 인상된다.이와 함께 거리·시간병산요금은 60초당 100원에서 51초당 100원으로 오른다.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료는 현재의 20%가 그대로 적용된다.<조덕현 기자>
서울시의회는 9일 교통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인상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택시요금 인상안은 의회 본회의 의결과 12일의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돼 16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오르고 2㎞ 이상 승차 후 추가요금은 현행 247m 당 100원에서 210m 당 100원으로 인상된다.이와 함께 거리·시간병산요금은 60초당 100원에서 51초당 100원으로 오른다.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료는 현재의 20%가 그대로 적용된다.<조덕현 기자>
1998-0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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