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서울 송파구 풍납 2동 H아파트 여모씨(37·사업)의 집에 지난 달 24일 도둑이 들어 안방에 있던 금붙이와 현금 50만원 등 6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밝혔다.
여씨가 신고한 피해품 가운데는 황금 골프공과 금 노리개,금 돼지,반지,행운의 열쇠,스위스산 금메달 등 모두 11종의 금붙이 80돈이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금모으기 운동에서 금의 출처를 전혀 묻지 않자 부유층 장롱속의 금을 노린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여씨가 신고한 피해품 가운데는 황금 골프공과 금 노리개,금 돼지,반지,행운의 열쇠,스위스산 금메달 등 모두 11종의 금붙이 80돈이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금모으기 운동에서 금의 출처를 전혀 묻지 않자 부유층 장롱속의 금을 노린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1998-0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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