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도쿄(동경)경시청은 러시아 대외정보국(SVR·구KGB) 요원 4명이 지난 8년동안 일본의 첨단기술에 대한 산업스파이 활동을 해온 사실을 적발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9년 영문번역가인 일본인을 협력자로 매수,그를 통해 기업체들이 의뢰해온 서류 가운데 컴퓨터와 통신 등 첨단산업관련 정보를 수집해 왔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9년 영문번역가인 일본인을 협력자로 매수,그를 통해 기업체들이 의뢰해온 서류 가운데 컴퓨터와 통신 등 첨단산업관련 정보를 수집해 왔다는 것이다.
1998-02-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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