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1일 강기창씨(35·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달 31일 하오 11시2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2동 K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박모씨(33)가 술에 취해 자신의 애인 변모씨(38·여)에게 시비를 걸고 엉덩이를 발로 차는 등 추태를 부리자 가지고 있던 흉기로 박씨의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박준석 기자>
강씨는 지난 달 31일 하오 11시2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2동 K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박모씨(33)가 술에 취해 자신의 애인 변모씨(38·여)에게 시비를 걸고 엉덩이를 발로 차는 등 추태를 부리자 가지고 있던 흉기로 박씨의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박준석 기자>
1998-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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