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와 자민련의 김종필 명예총재·박태준 총재는 21일 “새정부는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대해 절대 등한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사람은 이날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의 당선자 집무실에서 주례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어떤 경우라도 대기업은 반드시 강력한 개혁을 신속히 단행해야 하며,대기업의 개혁이 과거처럼 흐지부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박지원 당선자대변인이 전했다.
세 사람은 또 대기업의 개혁에 대한 신뢰가 국민들 사이에 정착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의혹이 일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대기업이 국가경제를 살리는 발전의 선도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관련기사 3면>
세 사람의 이같은 합의는 김당선자의 거듭된 재벌개혁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부재벌이 국민들이 납득할만 수준의 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경고로 해석된다.<서동철·오일만 기자>
세 사람은 이날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의 당선자 집무실에서 주례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어떤 경우라도 대기업은 반드시 강력한 개혁을 신속히 단행해야 하며,대기업의 개혁이 과거처럼 흐지부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박지원 당선자대변인이 전했다.
세 사람은 또 대기업의 개혁에 대한 신뢰가 국민들 사이에 정착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의혹이 일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대기업이 국가경제를 살리는 발전의 선도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관련기사 3면>
세 사람의 이같은 합의는 김당선자의 거듭된 재벌개혁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부재벌이 국민들이 납득할만 수준의 개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경고로 해석된다.<서동철·오일만 기자>
1998-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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