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유수의 석유회사인 ‘유코스’사와 ‘시브네프티’사가 19일 전격적으로 합병 합의서에 서명,러시아 최대이자 세계 3위의 거대 석유회사로 탄생하게 됐다.
‘육시’사로 불릴 이 새로운 회사는 ‘유코스로스프롬’ 이사장인 미하일 하도르콥스키가 사장을 맡게 되며 주식의 60%가 현 ‘유코스’ 주주들에게,나머지 40%는 ‘시브네프티’ 주주들에게 각각 배당될 예정이다.
이 두 회사의 합병절차는 앞으로 1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통합회사인 ‘육시’사는 내년에 정식 출범하게 된다.
러시아 연료.에너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6년 ‘유코스’사와 ‘시브네프티’사가 채굴한 석유는 5천3백60만t으로 현 러시아 1위의 석유회사인 ‘루코일’의 5천90만t을 능가했다.
‘육시’사로 불릴 이 새로운 회사는 ‘유코스로스프롬’ 이사장인 미하일 하도르콥스키가 사장을 맡게 되며 주식의 60%가 현 ‘유코스’ 주주들에게,나머지 40%는 ‘시브네프티’ 주주들에게 각각 배당될 예정이다.
이 두 회사의 합병절차는 앞으로 1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통합회사인 ‘육시’사는 내년에 정식 출범하게 된다.
러시아 연료.에너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6년 ‘유코스’사와 ‘시브네프티’사가 채굴한 석유는 5천3백60만t으로 현 러시아 1위의 석유회사인 ‘루코일’의 5천90만t을 능가했다.
1998-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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