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현대자동차회장은 다른 자동차업체가 번창할 수 있는 기회를주기 위해서는 기아자동차가 고사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19일 주장했다.
정 회장은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최근의 금융위기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개혁을 이행중인 한국정부가 기아자동차의 부채를 떠맡음으로써 기아를 회생시키려는 노력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회장은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최근의 금융위기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개혁을 이행중인 한국정부가 기아자동차의 부채를 떠맡음으로써 기아를 회생시키려는 노력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1998-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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