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정지중인 신세기투신의 고객신탁재산을 인수키로 한 한국투자신탁은 16일 정부가 신세기투신의 고객 예탁금 반환 등 고객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신세기투신 고객들은 한국투신 전국 영업점과 기존 신세기투신 점포 등에서 예탁금 원리금을 전액 되찾을 수 있다.<이순녀 기자>
1998-0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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