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대구 보성그룹(회장 김상구)이 12일 계열사인 (주)보성과 (주)보성건설에 대해 대구지방법원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에 화의를 신청했다.
(주)보성은 이날 대구은행 삼덕동 지점 19억원 등 1·2금융권에 돌아온 90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보성그룹 장주효 상무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외환시장 불안으로 인한 IMF 구제금융 신청에 따른 고금리 및 금융기관의 대출동결으로 부득이 화의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또 “(주)보성과 (주)보성건설 이외의 계열사 및 부동산을 매각해 1천5백15억원의 자금을 마련하는 등 자구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보성은 이날 대구은행 삼덕동 지점 19억원 등 1·2금융권에 돌아온 90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보성그룹 장주효 상무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외환시장 불안으로 인한 IMF 구제금융 신청에 따른 고금리 및 금융기관의 대출동결으로 부득이 화의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또 “(주)보성과 (주)보성건설 이외의 계열사 및 부동산을 매각해 1천5백15억원의 자금을 마련하는 등 자구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998-0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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