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과 쌍용그룹은 9일 쌍용자동차의 부채를 절반씩 분담하는 조건으로 쌍용자동차 인수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대우는 당초 쌍용자동차가 갖고 있던 부채 3조4천억원 가운데 2조원을,쌍용은 1조4천억원을 각각 맡기로 했으나 최근 금융상황의 변동으로 쌍용측이 3천억원을 더 맡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손성진 기자>
대우는 당초 쌍용자동차가 갖고 있던 부채 3조4천억원 가운데 2조원을,쌍용은 1조4천억원을 각각 맡기로 했으나 최근 금융상황의 변동으로 쌍용측이 3천억원을 더 맡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손성진 기자>
1998-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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