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규모가 지금까지 발표돼 온 28조7백80억엔에서 35조엔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 대장성이 일본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부실채권 집계 기준을 현행 일본 전국은행협회연합회의 정보공개기준에서 미국의 SEC기준으로 바꾸는 데 따른 것이다.
일본 대장성은 새 기준에 따른 부실채권 규모를 오는 12일 정기국회 개회전까지는 공표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 대장성이 일본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부실채권 집계 기준을 현행 일본 전국은행협회연합회의 정보공개기준에서 미국의 SEC기준으로 바꾸는 데 따른 것이다.
일본 대장성은 새 기준에 따른 부실채권 규모를 오는 12일 정기국회 개회전까지는 공표할 예정이다.
1998-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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