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대책위는 9일 저녁 긴급회의를 갖고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협상계획서를 내주 중 국제 금융계에 제출키로 하고 오는 15일 임시국회에서 금융기관 정리해고 도입을 위한 관련볍안을 처리하는 대로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을 미국에 파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부총재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빠르면 내주중 현정부와 신정부 연합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일만 기자>
김부총재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빠르면 내주중 현정부와 신정부 연합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일만 기자>
1998-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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