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장비의 해외 수입이 많은 국방부가 막대한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전문 외환 딜러 공채를 검토중이라는 보도다.해마다 1조원이 넘는 해외 조달규모와 IMF한파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착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국방부의 예산 절감,허리띠 조르기는 이 정도로는 안된다.당장 1조원 수준의 국방예산 삭감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물론 국방예산 삭감은 최대한 억제되어야 한다.그러나 우리 경제의 형편은 다급한 실정이다.그렇다고 예산부족을 이유로 안보태세에 허점이 용인될 리 없는 일이고 보면 뼈를 깎는 절약과 효율성을 높이는 선진 경영 개념의 강화 외에 달리방도가 있을 수 없다.
선진국에서는 군의 인사 조직관리가 행정,경영학을 선도해 왔다.또한 군사기술의 개발이 군수산업을 통해 민간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70년대 이래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따라서 우리 군이 민간과 제휴,기술과 경영분야의 중추 역할을 못할 이유가 없다.
현재도 군은 자체 해외연수 등을 통해 전자 통신 군수 경영 등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보유하고 있다.군 기술연구소의 기술개발 결과가 민간기업에 이전된 사례도 적지 않다.그러나 인사의 형평성과 정기적 인사교류 등으로 인재의 활용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기를 가진 군 인력의 적재적소 활용과 함께 외부 두뇌의 과감한 영입과 군 운영의 과학·기계화 등 기업체를 능가할 정도의 경영 합리화를 기해야 한다. 기술개발도 강화해야 한다.현대전은 전자전개념에 따라 컴퓨터게임하듯 바뀐지 오래다.후방 병력의 적정규모를 재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자 정보 통신분야의 우수 전문인력 확보로 후방 지원부대의 몸체는 작지만 전투력은 더욱 강화된 선진국형 과학군을 만드는 경영의 묘를 살려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국방부의 예산 절감,허리띠 조르기는 이 정도로는 안된다.당장 1조원 수준의 국방예산 삭감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물론 국방예산 삭감은 최대한 억제되어야 한다.그러나 우리 경제의 형편은 다급한 실정이다.그렇다고 예산부족을 이유로 안보태세에 허점이 용인될 리 없는 일이고 보면 뼈를 깎는 절약과 효율성을 높이는 선진 경영 개념의 강화 외에 달리방도가 있을 수 없다.
선진국에서는 군의 인사 조직관리가 행정,경영학을 선도해 왔다.또한 군사기술의 개발이 군수산업을 통해 민간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70년대 이래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따라서 우리 군이 민간과 제휴,기술과 경영분야의 중추 역할을 못할 이유가 없다.
현재도 군은 자체 해외연수 등을 통해 전자 통신 군수 경영 등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보유하고 있다.군 기술연구소의 기술개발 결과가 민간기업에 이전된 사례도 적지 않다.그러나 인사의 형평성과 정기적 인사교류 등으로 인재의 활용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기를 가진 군 인력의 적재적소 활용과 함께 외부 두뇌의 과감한 영입과 군 운영의 과학·기계화 등 기업체를 능가할 정도의 경영 합리화를 기해야 한다. 기술개발도 강화해야 한다.현대전은 전자전개념에 따라 컴퓨터게임하듯 바뀐지 오래다.후방 병력의 적정규모를 재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자 정보 통신분야의 우수 전문인력 확보로 후방 지원부대의 몸체는 작지만 전투력은 더욱 강화된 선진국형 과학군을 만드는 경영의 묘를 살려나가야 할 것이다.
1998-01-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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