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1만여명 환승 소동
새해 첫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이 고장났다.
3일 상오 8시30분쯤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가던 철도청 소속 K81호 열차(기관사 이원진·51)가 지하철 1호선 서울 청량리역 구내에서 엔진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이상을 일으켜 30여분간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10여편의 열차가 잇따라 늦어졌으며 1만여명의 승객들이 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갈아타느라 청량리역 일대가 큰 혼잡이 빚어졌다.
또한 5백여명의 승객들은 매표창구로 몰려가 환불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청량리역에서는 한달새 똑같은 사고가 3번째 일어났다.<이지운 기자>
새해 첫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이 고장났다.
3일 상오 8시30분쯤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가던 철도청 소속 K81호 열차(기관사 이원진·51)가 지하철 1호선 서울 청량리역 구내에서 엔진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이상을 일으켜 30여분간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10여편의 열차가 잇따라 늦어졌으며 1만여명의 승객들이 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갈아타느라 청량리역 일대가 큰 혼잡이 빚어졌다.
또한 5백여명의 승객들은 매표창구로 몰려가 환불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청량리역에서는 한달새 똑같은 사고가 3번째 일어났다.<이지운 기자>
1998-01-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