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3분의 1 감축 추진/국민회의·자민련

기초의원 3분의 1 감축 추진/국민회의·자민련

입력 1997-12-30 00:00
수정 1997-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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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전 법 개정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현재의 지방자치 기초의회의원의 수가필요 이상 많다고 보고 이를 3분의 1정도 감축하되 일정 보수를 지급하는 방향으로 관계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당은 또 지방자치제도의 책임정치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기초의원에 대해서도 정당공천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양당은 이와 관련,새해 1월21일 양당 정책관계자와 지방자치관계자,학계인사들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가진 뒤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마련,새 정부 출범 전에 선거법과 지방자치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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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당이 검토하고 있는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은 ▲기초의회 선거구를 확대조정,현재의 기초의원 정수를 3분의 2정도로 감축하는 방안과 ▲광역의회를 아예 폐지,필요할 경우 기초의원들이 광역의원 기능을 수행하는 방안 ▲기초의원을 없애는 방안등이다. 기초의원 정수축소와 관련,국민회의는 읍·면·동별로 2명인 기초의원수를 1명으로 줄이거나 기초의원 선거구를 광역의회 단위의 중선거구제로 전환해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진경호 기자>

1997-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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