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그룹(회장 손경식)이 부산에 본사를 둔 제일투자신탁을 인수,금융업에 진출했다. 제일제당은 25일 제일투자신탁의 지분 가운데 19.22%(2백30만6천769주)를 확보,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독자 경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일제당은 지난 9월 기존 대대주인 강병중 흥아타이어 회장으로부터 12.1%(1백45만2천69주)의 지분을 1백59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최근 다시 강회장으로부터 7.12%(85만4천700주)의 지분을 1백억원에 추가 인수했다.<권혁찬 기자>
제일제당은 지난 9월 기존 대대주인 강병중 흥아타이어 회장으로부터 12.1%(1백45만2천69주)의 지분을 1백59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최근 다시 강회장으로부터 7.12%(85만4천700주)의 지분을 1백억원에 추가 인수했다.<권혁찬 기자>
1997-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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