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금리가 오르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하다.
20일 주식시장은 장중 한때 17포인트 가량 급락했으나 금융개혁법안 연내처리와 전직 대통령 사면소식으로 종합주가지수가 3.17포인트 오른 400.19로 마감했다. 토요일장임에도 거래량 7천7백49만주,거래대금은 4천3백92억원에 이르렀다. 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57개 등 506개,내린 종목은 하한가 99개 등 376개였다.
자금부족 현상으로 금리의 상승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3년 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연27.15%로 19일에 비해 1.01%포인트나 뛰었다. 하루짜리 콜금리도 23.13%로 0.05%포인트,양도성예금증서(CD)는 17.78%로 0.41%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91일짜리 기업어음(CP)은 26.67%로 보합세였다.<오승호·이순여 기자>
20일 주식시장은 장중 한때 17포인트 가량 급락했으나 금융개혁법안 연내처리와 전직 대통령 사면소식으로 종합주가지수가 3.17포인트 오른 400.19로 마감했다. 토요일장임에도 거래량 7천7백49만주,거래대금은 4천3백92억원에 이르렀다. 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57개 등 506개,내린 종목은 하한가 99개 등 376개였다.
자금부족 현상으로 금리의 상승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3년 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연27.15%로 19일에 비해 1.01%포인트나 뛰었다. 하루짜리 콜금리도 23.13%로 0.05%포인트,양도성예금증서(CD)는 17.78%로 0.41%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91일짜리 기업어음(CP)은 26.67%로 보합세였다.<오승호·이순여 기자>
1997-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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