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결집·전노씨 성탄절 사면 등 논의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20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선거후유증 극복 및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국론결집 방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대국민화합의 첫 가시적 조치로 김당선자의 건의를 수용하는 형식으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과 12·12 및 5·18과 전직대통령 비자금사건 관련자를 올 성탄절에 사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과 김당선자는 청와대와 당선자측간 10명 안팎의 고위정책협의채널을 구성하는 방안과 함께 감사원장,정무1장관,한은총재 등에 대한 인사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경제각료 경질문제도 거론될지 주목된다.
김대통령은 또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금융개혁관련 법안 등 IMF후속조치가 원만히 처리될 것과 IMF합의준수를 김당선자에게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20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선거후유증 극복 및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국론결집 방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대국민화합의 첫 가시적 조치로 김당선자의 건의를 수용하는 형식으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과 12·12 및 5·18과 전직대통령 비자금사건 관련자를 올 성탄절에 사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과 김당선자는 청와대와 당선자측간 10명 안팎의 고위정책협의채널을 구성하는 방안과 함께 감사원장,정무1장관,한은총재 등에 대한 인사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경제각료 경질문제도 거론될지 주목된다.
김대통령은 또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금융개혁관련 법안 등 IMF후속조치가 원만히 처리될 것과 IMF합의준수를 김당선자에게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목희 기자>
1997-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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