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5개대 895명 선발/정시모집 내년 1월6일 원서마감

신설 5개대 895명 선발/정시모집 내년 1월6일 원서마감

입력 1997-12-19 00:00
수정 1997-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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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윤형섭 건국대 총장)는 18일 최근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극동대 대한기독교대 루터신학대 서울장신대 탐라대 등 5개 신설 대학의 신입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이들 5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모두 895명으로 정원내가 870명,정원외가 25명이다.

극동대는 경영 멀티미디어 산업디자인 등 3개학과에서 특차로 30명을 선발한다.

극동대 탐라대 등 2개 대학은 정시 모집 ‘다’군에서,대한기독교대 등 나머지 3개 대학은 ‘라’군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공공시설 절반 이상 이용실적 전무… 실질적 활용 방안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오현주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3일 서울특별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시설 유휴공간의 이용실태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관리체계 구축과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등록 공간 407개 중 이용실적이 전혀 없는 공간은 225개로 전체의 5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의원은 이용실적이 없는 공간이 실제 이용 저조 때문인지, 별도 예약이나 현장 접수 실적이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은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행정국은 그동안 이용실태 점검과 저이용 원인 분석 등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시설 현황 정비를 위해 자치구에 자료 업데이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예약 대비 실제 이용률 저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서울시 관리 시설은 예약 77건 중 실제 이용이 29건에 그쳐 이용률이 37.7%로 나타났다. 오 의원은 예약 후 미이용 사유를 파악하고, 사용되지 않은 시간대를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및 이용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의 8개 공간이 평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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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특차는 20∼22일에 원서를 접수한다.정시모집은 5개 대학 모두 내년 1월6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박홍기 기자>

1997-12-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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