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투자한도가 종목당 26%에서 50%로 확대된 이후 모두 3천5백43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 시행 첫날인 지난 11일 이후 17일까지 6일동안(거래일 기준) 외국인의 순매수는 3천5백43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일별로는 11일 3천2백54억원,12일 5백80억원의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으며 이후 13일부터 순매도를 지속,13일 42억원,15일 1백84억원,16일 62억원,그리고 17일 3억원의 순매도를 각각 나타냈다.
이와 함께 중장기 보증·무보증 회사채시장이 개방되기 시작한 지난 12일이후 17일까지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12일 12억원과 13일 1백억원 등 1백12억원으로 집계됐다.
재경원은 환율이 불안국면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이 본격적인 투자를 꺼리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환율이 안정되면 유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곽태헌 기자>
18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 시행 첫날인 지난 11일 이후 17일까지 6일동안(거래일 기준) 외국인의 순매수는 3천5백43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일별로는 11일 3천2백54억원,12일 5백80억원의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으며 이후 13일부터 순매도를 지속,13일 42억원,15일 1백84억원,16일 62억원,그리고 17일 3억원의 순매도를 각각 나타냈다.
이와 함께 중장기 보증·무보증 회사채시장이 개방되기 시작한 지난 12일이후 17일까지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12일 12억원과 13일 1백억원 등 1백12억원으로 집계됐다.
재경원은 환율이 불안국면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이 본격적인 투자를 꺼리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환율이 안정되면 유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곽태헌 기자>
1997-12-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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