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고용안정 최대한 지원”/노동부

“임금­고용안정 최대한 지원”/노동부

입력 1997-12-13 00:00
수정 1997-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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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익 30개 단체 대책위 구성

노동부는 12일 경제난 타개를 위해 이달안에 내년도 임금과 고용안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정책지원을 하기로 했다.

사용자가 인력감축을 가능한 자제하는 대신 노조는 임금동결과 생산성 향상을 보장토록 하고 정부는 물가인상 억제 등을 통해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노동부는 오는 15일까지 노·사·공익단체들로부터 각자의 역할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받은뒤 30개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대책추진위원회를 통해합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노동부는 노사협의회와 노·사·정 간담회의 활성화를 통해 고용 및 임금안정을 위한 노사 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행정지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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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기불황이 대량 실업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사·공익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용안정대책반(반장 우성 노동부차관)을 최대한 가동,연내에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우득정 기자>
1997-1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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