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100억불 국채 발행

해외서 100억불 국채 발행

입력 1997-12-13 00:00
수정 1997-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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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5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연내 지원받기 위해 금명간 정부 특사를 해당국에 파견,다음주 중 협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뉴욕과 런던 등 해외에서의 국채발행을 통해 1백억달러 안팎의 외화를 조달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12일 재경원의 고위관계자는 “외환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으로부터의 자금지원을 앞당기고 해외 증시에서의 국채발행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당사국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백문일 기자>

1997-1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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