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선진국 평균 5.2% 줄이기로
우리나라를 비롯,개발도상국들이 일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량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1일부터 일본 교토(경도)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미국 등 38개 선진국들의 온실가스배출량을 2012년까지 90년 대비 평균 5.2%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교토의정서’를 채택하고 11일 폐막됐다.<관련기사 29면>
총회는 그러나 개도국들의 ‘의미 있는’ 참여문제를 의정서에 포함시키자는 미국 등 일부 선진국들의 주장에 대해 중국 등 개도국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관련조항을 아예 삭제했다.
당초 폐막일을 하루 넘긴 11일 극적으로 타결된 교토의정서는 미국 일본유럽연합(EU) 등 38개 선진국들은 전체 평균 5.2%,국가별로는 -8∼+7%인 의무적인 감축목표율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유럽연합은 -8%,미국 7%,일본 6% 등이다.
의정서는 또 감축대상 가스의 종류를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 6가지로 정하고 국가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교토=환경부 공동취재단>
우리나라를 비롯,개발도상국들이 일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량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1일부터 일본 교토(경도)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미국 등 38개 선진국들의 온실가스배출량을 2012년까지 90년 대비 평균 5.2%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교토의정서’를 채택하고 11일 폐막됐다.<관련기사 29면>
총회는 그러나 개도국들의 ‘의미 있는’ 참여문제를 의정서에 포함시키자는 미국 등 일부 선진국들의 주장에 대해 중국 등 개도국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관련조항을 아예 삭제했다.
당초 폐막일을 하루 넘긴 11일 극적으로 타결된 교토의정서는 미국 일본유럽연합(EU) 등 38개 선진국들은 전체 평균 5.2%,국가별로는 -8∼+7%인 의무적인 감축목표율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유럽연합은 -8%,미국 7%,일본 6% 등이다.
의정서는 또 감축대상 가스의 종류를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 6가지로 정하고 국가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교토=환경부 공동취재단>
1997-12-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