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차 함께타기 운동본부’/올 교통봉사상 대상 수상

‘사랑의 차 함께타기 운동본부’/올 교통봉사상 대상 수상

입력 1997-12-11 00:00
수정 1997-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건교부,본상 등 수상자 18명 선정

서울신문사와 건설교통부는 10일 제7회 교통봉사상 수상자 18명(대상 1,본상 5,장려상 10,특별상 2)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사랑의 차 함께 타기 운동본부’(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242의 1)가 받게 됐다.시민단체가 교통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처음이다.<수상자 공적사항 20면>

지난 91년 제정된 교통봉사상은 건강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교통종사자나 공무원·단체를 발굴,포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5명(단체 포함)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단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고속철도건설공단 신공항건설공단 홍익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한국항공진흥협회 전국화물차운송사업공제조합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등 13개 교통관련 단체가 대거 참여,행사를 후원했다.

대상 수상자는 3백만원,본상은 각 2백만원,장려상과 특별상은 각 1백만원의 상금을 받는다.시상식은 12일 상오 11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는다음과 같다.

◇대상=사랑의 차 함께타기 운동본부

◇본상 △도로=김기선(38·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도로교통과 6급) △철도=정희봉(57·서울기관차사무소 선임지도관) △육운=박용석(53·선진운수 운전기사) △안전=김흥규(42·안양시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 행정주사) △항공=침명국(37·건설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주사)

◇장려상 △도로=윤증현(51·한국도로공사 교통종합상황실 과장) 최원교(41·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과장) △철도=박용철(51·서울지방철도청 백궁역장) 장욱기(57·대전지방철도청 안전담당관실 안전계장) △육운=신영열(47·개인택시 운전기사) 이대원(50·금호건설 고속사업부 안전부장) △안전=조항욱(44·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공제조합 경기지부 부지부장) 홍성휘(53·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 △항공=최종덕(56·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박영진(45·한국공항공단 항공전자처 표지부 부장)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특별상=김재운(50·공군 제5672부대 단장) 정유식(52·용산해병전우회회장)<함혜리 기자>
1997-12-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