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의 한 회사와 북한의 선박회사는 북한내에 선박해체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러시아 극동의 보스토크체르메트사와 북한의 선박회사는 평양에 합작회사를 설립,러시아 극동연안에 방치돼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러시아 고선들을 구입한 뒤 이를 해체해서 나오는 고철을 제3국에 판매키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평양에 주재하고 있는 보스토크체르메트사의 블라디미르 사마린 대변인은 “이미 1백만달러의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각 항구에 방치돼 있는 노후선들이 적지 않고 북한에서의 해체가격이 러시아보다 싸기 때문에 사업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러시아 극동의 보스토크체르메트사와 북한의 선박회사는 평양에 합작회사를 설립,러시아 극동연안에 방치돼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러시아 고선들을 구입한 뒤 이를 해체해서 나오는 고철을 제3국에 판매키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평양에 주재하고 있는 보스토크체르메트사의 블라디미르 사마린 대변인은 “이미 1백만달러의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각 항구에 방치돼 있는 노후선들이 적지 않고 북한에서의 해체가격이 러시아보다 싸기 때문에 사업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1997-1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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