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자금이 한국의 외환위기를 해소하는데 불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 IMF지원과는 별도로 개별국가 차원에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을 우리측에 밝혀왔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하시모토 일본총리는 최근 김영삼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며 “미·일 두 나라 정상은 우리나라의 극심한 외환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충분하고도 확고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이 관계자는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하시모토 일본총리는 최근 김영삼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며 “미·일 두 나라 정상은 우리나라의 극심한 외환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충분하고도 확고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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