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 흉기 휘둘러 3명 상해입힌뒤 도주

뺑소니범 흉기 휘둘러 3명 상해입힌뒤 도주

입력 1997-12-01 00:00
수정 1997-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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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오 11시쯤 대전시 서구 도마동 천주교 성당옆 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가 길가에 주차된 대전 30모 51××호 갤로퍼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고 뺑소니를 치려다 이를 보고 소리를 지르던 오모군(19) 등 일행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뒤 달아났다.

오군 등에 따르면 이날 이 차량이 길가에 주차된 갤로퍼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려 해 소리를 치자 키 1백70㎝정도의 30대 남자가 차에서 내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난 이 승용차량 번호가 대전 30러 12××호 인것 같다는 오군 등의 말에 따라 이 승용차량을 수배했다.<대전=이천렬 기자>

1997-12-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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