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한인회 ‘국내 외화통장 갖기’ 참여
【베를린 연합】 베를린 한인회는 22일 본국의 외환위기 타개를 돕기위해 ‘국내외화통장 갖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날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경제위기 해소에 일조하는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구체적인 추진방안과 송금수수료 등의 애로사항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민과 현지 공관원,상사원 중 일부는 이미 본국에 달러와 독일 마르크 등 외화를 송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60년∼70년대 파견된 광산근로자,간호사가 주축인 한인회의 김명기 이사장은 “베를린 교민들은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미력이나마 외화 국내송금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교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를린 연합】 베를린 한인회는 22일 본국의 외환위기 타개를 돕기위해 ‘국내외화통장 갖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날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경제위기 해소에 일조하는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구체적인 추진방안과 송금수수료 등의 애로사항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민과 현지 공관원,상사원 중 일부는 이미 본국에 달러와 독일 마르크 등 외화를 송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60년∼70년대 파견된 광산근로자,간호사가 주축인 한인회의 김명기 이사장은 “베를린 교민들은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미력이나마 외화 국내송금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교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7-11-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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