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대청소 26만명 참가/전국 4천여곳서 오물수거·방역활동

새마을 대청소 26만명 참가/전국 4천여곳서 오물수거·방역활동

입력 1997-11-19 00:00
수정 199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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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5일 회원,공무원,군인 등 26만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시도 지구별로 도시와 농촌,관광지,소하천 등 전국 4천427지역에서 ‘가을철 뒷마무리 전국 새마을대청소’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촌에서는 논밭에 널린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집중적으로 걷어들였고 도시에서는 거리청소와 수질오염이 심한 하천지역의 쓰레기를 치웠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방역봉사대 방역차량 779대,연막소독기 6천113대,분무기 9천879대가 참가해 방역활동을 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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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주 강원 전남 경북에서는 쓰레기수집 경진대회를 열고 시상식을 베풀었고 부산에서는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강하구 장지도에서 환경정화결의대회를 가진뒤 섬 구석 구석에 쌓인 갖가지 오물을 치웠으며 철새모이 600㎏을 뿌려주었다.

1997-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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