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맨해튼·모건은서 2억달러씩 지원받아
산업은행이 미국 체이스맨해튼은행과 J.P.모건은행 및 일본계 은행으로부터 총 6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을 신규로 지원받는다.
산업은행은 13일 뉴욕지점 개설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영태 총재가 스미스바니증권사 제임스 디논 회장,골드만삭스증권사 존 코자인 회장,체이스맨해튼은행 월터 쉬플리 회장 등을 만나 최근 한국경제와 금융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그 결과 체이스맨해튼은행과 모건은행으로부터 각 2억달러씩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현지 일본금융기관들과도 접촉해 2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을 차입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은행은 “김총재와 만난 현지 금융계 인사들은 한국경제의 거시적 기본요건(Fundamentals)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단기적인 외화자금의 유동성 부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또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해외시장에서의 신용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금융당국의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오승호 기자>
산업은행이 미국 체이스맨해튼은행과 J.P.모건은행 및 일본계 은행으로부터 총 6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을 신규로 지원받는다.
산업은행은 13일 뉴욕지점 개설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영태 총재가 스미스바니증권사 제임스 디논 회장,골드만삭스증권사 존 코자인 회장,체이스맨해튼은행 월터 쉬플리 회장 등을 만나 최근 한국경제와 금융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그 결과 체이스맨해튼은행과 모건은행으로부터 각 2억달러씩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현지 일본금융기관들과도 접촉해 2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을 차입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은행은 “김총재와 만난 현지 금융계 인사들은 한국경제의 거시적 기본요건(Fundamentals)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단기적인 외화자금의 유동성 부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또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해외시장에서의 신용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금융당국의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오승호 기자>
1997-1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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