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0일 상오 김종필 총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박철언 부총재가 DJT(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박태준 의원)연대를 비난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낸데 대해 해당행위로 간주하고 당기위원회에 회부했다.
김총재의 한 핵심측근은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로의 대선후보 단일화를 주장해온 박부총재가 지역반발을 이유로 DJT단일화를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내부적으로 출당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김총재의 한 핵심측근은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로의 대선후보 단일화를 주장해온 박부총재가 지역반발을 이유로 DJT단일화를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내부적으로 출당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1997-1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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