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0.2%P 상승할듯
11월들어 국내 석유제품의 소비자가격이 지난달보다 평균 4.8% 올랐다.
6일 통상산업부가 전국의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소비자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가격은 당 평균 836.35원으로 지난 달(817.93원)보다 18.42원(2.3%)이 올랐다.이달 초 정유사들의 휘발유 신고가격은 ℓ당 841∼42원이었다.
등유는 375.26원으로 지난달보다 35.44원(10.4%)이 올랐고 경유는 373.57원으로 17원(4.8%)이 올랐다.통산부는 10월중 원유가격이 배럴당 19.57달러로 9월보다 1.32달러 오르고 기준환율도 910.97원에서 919.54원으로 상승해 소비자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물가가 약 0.2% 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유사별 휘발유가격은 SK 계열주유소가 838.44원,LG칼텍스정유 837.54원,한화에너지 834.06원,쌍용정유 833.06원,현대정유 836.56원이었다.지역별 휘발유가격은 제주가 846.93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지역이 826.1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박희준 기자>
11월들어 국내 석유제품의 소비자가격이 지난달보다 평균 4.8% 올랐다.
6일 통상산업부가 전국의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소비자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가격은 당 평균 836.35원으로 지난 달(817.93원)보다 18.42원(2.3%)이 올랐다.이달 초 정유사들의 휘발유 신고가격은 ℓ당 841∼42원이었다.
등유는 375.26원으로 지난달보다 35.44원(10.4%)이 올랐고 경유는 373.57원으로 17원(4.8%)이 올랐다.통산부는 10월중 원유가격이 배럴당 19.57달러로 9월보다 1.32달러 오르고 기준환율도 910.97원에서 919.54원으로 상승해 소비자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물가가 약 0.2% 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유사별 휘발유가격은 SK 계열주유소가 838.44원,LG칼텍스정유 837.54원,한화에너지 834.06원,쌍용정유 833.06원,현대정유 836.56원이었다.지역별 휘발유가격은 제주가 846.93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지역이 826.1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박희준 기자>
1997-1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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