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태준 의원이 내달 4일 자민련에 입당해 총재직을 맡기로 했다.
박의원은 30일 하오 북아현동 자택에서 기자와 만나 “자민련 김종필 총재로부터 총재직을 제의받았다”면서 “입당시기는 내달 4일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박의원은 30일 하오 북아현동 자택에서 기자와 만나 “자민련 김종필 총재로부터 총재직을 제의받았다”면서 “입당시기는 내달 4일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7-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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