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7일 강택민 국가주석의 미국방문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지난 21년동안 발효되어온 국제인권규약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진화손 유엔주재 중국대사는 모든 국가에 3개 분야에서의 개인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에 서명했다.
중국이 이날 서명한 이 규약(일명 A규약)은 대만이 중국을 대표,유엔 회원국으로 활동할 당시인 66년12월 유엔 총회에서 채택,76년1월3일에 발효됐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28일 미국 핵기술의 중국판매 재개협정이 곧 체결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당국강 외교부 대변인은 양국간 핵기술 판매 재개협상에 진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넉넉잡고 이틀 정도만 기다리면 어떤 합의가 도출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북경=이석우 특파원>
진화손 유엔주재 중국대사는 모든 국가에 3개 분야에서의 개인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에 서명했다.
중국이 이날 서명한 이 규약(일명 A규약)은 대만이 중국을 대표,유엔 회원국으로 활동할 당시인 66년12월 유엔 총회에서 채택,76년1월3일에 발효됐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28일 미국 핵기술의 중국판매 재개협정이 곧 체결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당국강 외교부 대변인은 양국간 핵기술 판매 재개협상에 진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넉넉잡고 이틀 정도만 기다리면 어떤 합의가 도출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10-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