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탈당시작…반DJP 본격화/비주류중진 ‘국민연대’결성 서명착수

여 탈당시작…반DJP 본격화/비주류중진 ‘국민연대’결성 서명착수

입력 1997-10-29 00:00
수정 1997-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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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추의원 등과 교섭단체 추진

신한국당의 이만섭 의원이 28일 전격 탈당을 선언한데 이어 오는 30일 박범진 의원,31일 서석재 김운환 한이헌 의원 등이 잇따라 탈당,민주당과 국민통합추진회의 소속의원들과 연대를 통해 원내교섭단체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정계개편이 가시화되고 있다.〈관련기사 4면〉

신한국당 비주류 탈당파 의원들과 민주당,통추소속 의원들은 최근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김덕룡 박관용 서청원 김정수 이세기 의원 등 신한국당 중진들은 29일 ‘정권창출을 위한 국민연대’ 준비모임을 갖고 반 DJP연대를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이들은 조만간 국민연대추진협의회를 정식으로 발족,야권의 DJP에 맞설 ‘반DJP 연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신한국당 반이측 김학원 원유철 의원 등 5∼6명의 의원들이 다음달 2일 탈당,이들과 합류할 에정이어서 신한국당의 분당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국민연대 추진세력은 서울 유용태,경기 김길환,부산 한이헌,강원 최욱철 의원 등 시·도별 책임자를 정해 서명작업에 착수했다.서명에는 이날까지 지역책임자 외에 김무성 박종웅 노기태 정의화 이신범 최욱철 임인배 박종우 원유철 이원복 이재오 김영선 이용삼 김학원 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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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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