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회해산 조기총선 검토/티엔통 내무 밝혀

태 의회해산 조기총선 검토/티엔통 내무 밝혀

입력 1997-10-24 00:00
수정 1997-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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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 파타나당 연정 탈퇴 움직임

【방콕 AFP 연합】 태국의 사노 티엔통 내무장관은 경제각료들의 임명을 둘러싼 정치적 위기 해결책의 일환으로 의회가 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23일 밝혔다.

차왈릿 용차이윳 총리의 신열망당(NAP)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노 장관은 “총리가 경제를 안정시키고 바트화의 안정을 위해 국민들에게 권력을 되돌려주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조기총선 실시를 위한 법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히고 “현안 해결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 연정의 제2세력인 찻 팟타나당이 개각의 교착상태속에서 연정 탈퇴를 검토하기 위해 이날 특별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선언함에 따라 용차이윳 정부는 또 한차례 존립위기를 맞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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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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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차이 춘하반 찻 팟타나당 당수는 이날 하오 당 중진 특별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경제정책에 실패한 연정에서 탈퇴하라는 노조지도자들의 긴급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1997-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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